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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식중독 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순천시 상사면
용암리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으로
어제 이마을 79살 정모 할머니가
심각한 탈수 증세로 숨진데 이어
같은 증세로 오늘 8명이
병원에 또 입원했습니다
이로써 식중독환자는
당초 7명에서 모두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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