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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조승차권이 발견된데 이어 오늘 또 중고생용 위조 버스 승차권 1만장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동부 경찰서는
위조 승차권을 판매한 혐의로
어제 긴급체포된 49살 조모씨를 추궁한 결과
함께 정화조 청소를 했던
광주시 북구 두암동 43살 정모씨와 1만장을 나눠 슈퍼마켓에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위조버스 승차권이 발견된 광주시 서석동 모사무실 사용자인 39살 김모씨를 불러
위조된 버스승차권이
사무실에 있었던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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