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사소한 시비 끝에 동료 근로자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광주시 두암동 32살 박모씨를
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VCR▶
박씨는 어제오후
광주시 백운동의 한 술집에서
동료 근로자 37살 김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김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