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근로자 상해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14 11:29:00 수정 2000-05-14 11:29:00 조회수 0

◀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사소한 시비 끝에 동료 근로자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광주시 두암동 32살 박모씨를

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VCR▶

박씨는 어제오후

광주시 백운동의 한 술집에서

동료 근로자 37살 김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김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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