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원조교제를했던 여대생을 협박해온
서울시 도선동 43살 이모씨에 대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전화방을 통해 알게된
광주 모대학교1학년 18살 김모양과
원조교제를 해오다,
김 양이 만나주지 않자
가족과 언론에 사실을폭로하겠다며
협박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