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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 경찰서는
초등 학생을 유인해 가두고
속칭 앵벌이를 시킨
광주시 유동 39살 엄모씨를
영리 약취 유인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엄씨는 지난달
광주 모 초등학교 1학년 이모군을
꾀어 목포의 한 여관으로
데리고 가 감금하고
나이트 클럽과 다방등지에서 껌을 팔게 해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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