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등 이지역 협력업체들의 어음이 제대로 할인이 안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VCR▶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6백의 대우전자
협력업체의 경우 올들어 어음의
신용할인이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담보가 있을 때만 은행권에서 어음할인을 해주고 있는데 그나마
금리도 1,2%비쌉니다
이밖에 현대사태가 불거지면서 지역금융기관들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협력업체들에 대한 신용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어서 상황변화에
따라서는 지역협력업체들의 자금난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