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젯밤 8시쯤 광주시 두암1동 사무소 앞 네거리에서
4살난 박승호 어린이가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건너다
34번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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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17 01:50:00 수정 2000-05-17 01:5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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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광주시 두암1동 사무소 앞 네거리에서
4살난 박승호 어린이가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건너다
34번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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