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한우를 불법으로 도축해온
광주시 계림동 모식육점 주인
41살 한모씨에 대해
축산물가공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씨등은 지난 1월 부터
나주시 금천면의 임시도축장에서 30여마리 싯가 1억여원 상당의 한우를 밀도살 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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