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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쯤
나주시 이창동 이모씨 집 문앞에
태어난지 나흘된 사내 아이가
버려져 있는 것을 이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싼 보자기 안에서
출생일시와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쪽지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아이를 버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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