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금어기가 첫 적용되면서
서남해 젓새우잡이가 침체에
빠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젓새우잡이 합법화와 관련해 산란기인
5월 중순부터 6월중순까지 한달동안을 금어기로 설정하고
젓새우잡이를 못하도록 단속하고있습니다.
어민들은 이달부터 한 드럼에
백50만원이상 하는 오젓이
생산되는 철이지만 조업이
금지돼 생계에까지 타격을 받고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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