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안전사고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29 06:47:00 수정 2000-05-29 06:47:00 조회수 0

◀ANC▶

어젯밤 10시쯤 영암군 삼호면

삼호 조선소 가공공장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43살 조석춘씨가

크레인 지주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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