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 집중 단속 공무원 업계 긴장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5-30 17:18:00 수정 2000-05-30 17:18:00 조회수 0

◀ANC▶

검찰이 무분별한 개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나서자

공직 사회와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와 전라남도등

이지역 자치 단체들은

검찰이 개발 인, 허가 과정에서

공무원과 토착 세력이

결탁했는지를 중점 수사하겠다고

밝히자 수사 추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준 농림 지역에

러브 호텔이나

호화판 음식점 허가를 많이 내준 일부 자치 단체들은

불똥이 자신들에게 떨어지지않을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방 의회와 건설업계도

검찰 수사가 머지않아 자신들에게 미칠 것이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