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39살 송병규씨의
유흥주점에서 불이나
건물내부와 영상기기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천정 환풍기 주변이
가장 심하게 탄점으로 미뤄
환풍기 과열로 인해
불이 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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