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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방경찰청은
조선대 치대 학생회장
32살 장모씨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5월 부산대에서 열린
한총련 출범식에 참가하고,
이적 표현물로 규정된
한총련 자료집을 배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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