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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와 경남 남해군 사이 해상에
폐유가 버려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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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여수시 삼일면과
남해군 서상면 일대 해상에
폐유가 버려져
방제선 5척을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 지역을 운항하는 배가 기관실 등에 고여 있던
폐유를 몰래 버린 것으로 보고
이 지역을 항해한 선박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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