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속칭 포카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광주 모여고 교사 41살 이모씨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씨등은 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화정동 한 기원에서 판돈 120여만원을 걸고 카드도박을 벌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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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5-18 15:21:00 수정 2000-05-18 15:21:00 조회수 2
광주 서부경찰서는 속칭 포카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광주 모여고 교사 41살 이모씨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씨등은 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화정동 한 기원에서 판돈 120여만원을 걸고 카드도박을 벌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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