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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황사현상의 영향으로
대기중 미세먼지가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영산강 환경청이 지난달
광주지역의 대기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1평방미터당 미세먼지량은 84마이크로 그램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마이크로 그램 늘었습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대기중 오존량은
지난 3월 0.016ppm에서
지난달에는 0.02ppm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대기중 이황산 가스나
이산화질소는 지난달과
비슷하거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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