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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의 영업 규제가 풀리면서
등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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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8년 천6백여 업체에 머물던
화물차 영업이
지난해에는 2천5백여 업체로
9백여 업체가 늘어났습니다.
특히 개별 화물과 용달업의 경우는
지난 한해 사이에만
각각 450여 업체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화물차 영업이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바뀌면서,
차주들이 앞다퉈
사업에 뛰어들고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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