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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경찰서는
고율의 배당금을 미끼로
고객예치금을 가로챈
모 파이넨스 광주지점장
34살 이모씨에 대해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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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해 9월 최모씨등
고객 520여명에게 고율의 배당금을 타게 해준다며
자신의 파이넨스 회사에
돈을 맡기게 한뒤 이중 130억원을
가로챈 혐�畇求�
경찰은 또 이씨가
인천,부산등지에서도 유령회사를
설립,같은 수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여왔을 것으로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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