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에 손목 잘려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29 16:01:00 수정 2000-05-29 16:01:00 조회수 0

◀ANC▶

오늘아침 8시쯤

나주시 문평면 안곡리에서 54살 이종만씨가 콤바인을 고치다 콤바인 톱날에 왼쪽 손목이 잘리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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