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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명물 메타세콰이어를 살리면서 도로를 낼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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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최형식 의원은
익산 국토 관리청과 담양군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현재 추진중인 4차선 도로를
메타세콰이어가 베어지는
7백 90미터 구간에 한해
3차선으로 줄여 개설할 경우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콰이어를 보존할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존의 도로를 활용하면
줄어든 차선의 통행량이 소화되고
그에 따른 공사비도 절감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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