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온 가운데
전력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VCR▶
한전 전남지사에 따르면
올들어 광주전남지역의
최대 전력은
지난 25일 기록된 2788메가와트로
지난해 9월에 기록된
최대전력을 초과했습니다.
또 6월들어서도 지난 4일을 빼고는
매일 지난해 최대 전력치보다
많은 양의 전력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전측은 그러나 전력 예비율이
16% 대에 이르기때문에
전기공급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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