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성 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37살 김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패물 등 9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서울시 면목동에 사는 24살
김모 여인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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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16 06:39:00 수정 2000-05-16 06:39: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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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37살 김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패물 등 9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서울시 면목동에 사는 24살
김모 여인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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