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인권 평화회의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19 18:20:00 수정 2000-05-19 18:20:00 조회수 1

◀ANC▶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는

과거사에 대한 청산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오늘 열린 동아시아

평화 인권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민중항쟁과 남경 대학살,

베트남 양민학살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대량 학살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량 학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살의 당사자였던 외세와

외세를 등에 업은 세력들의 사죄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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