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18관련행사나 민주화 시위현장에서 등장했던 각종 민중미술 선전물들에 대한
체계적 정리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VCR▶
호남 문화연구소가 마련한
국제학술회의에서 전남대
이태호 교수는,
80년대 광주의 역사현장을 예술로 형상화해온 성과물이
외면당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된 사료를
수집 정리하는 작업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