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지역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충치를 앓고 있습니다.
광주시 치과의사회가 지난 한 해
초등학생 11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를 실시한 결과
67%인 8만2천여명이
충치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 충치율은
지난 7-80년대에는
50-60%대에 머물렀지만
식생활의 변화와 함께
90년대 들어서는 70%안팎의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