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황성철 기자 입력 2000-05-17 17:00:00 수정 2000-05-17 17:00:00 조회수 2

5.18정신이 인권교육의 사례로 교육현장에서 활용되며

초중고등학교교과서에도 5월항쟁의

의미를 새기는 단원이 마련됩니다

◀VCR▶

문용린 교육부장관은 오늘

전남대에서 열린 5.18 국제학술

대회에 참석해 5.18항쟁정신을

인권의 의미를 바로 배울수 있는

인권교육의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문용린 장관은

5.18정신의 세계화와 전국화를위해 초등학교에서 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5.18내용을

교과서에 수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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