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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의
산업 재산권 출원이
다른 광역 단체 보다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VCR▶
광주의 경우 지난해 8월까지
특허나 실용 신안,
의장권이나 상표권과 관련해 특허청에 출원한 건수는
1500여건으로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 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또 전라남도 역시 9백여건의 출원을 기록하는데 그쳐
출원 비중이 1 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산업 재산권 출원 비중이 낮은 것은 광주 전남 지역이
신기술 연구 분야에서
취약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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