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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에서 막을 내린
제29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전남은
당초 목표보다 많은 28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6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광주는 14개의 금메달획득에 그쳐 종합 12위의
부진을 보였습니다.
한편 체조에서 전남의 이광률과
광주의 최진성이 각각 5관왕과
4관왕에 올라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가
매직리그 최하위 SK에 5:4로 이기고 연패를 탈출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의 이종범이
어제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중전안타를 쳐내 5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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