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충장로 이프유 백화점에서 어머니와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3살 박상우군이
에스컬레이터에 팔이 끼는 바람에 동맥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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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5-17 17:27:00 수정 2000-05-17 17:27:00 조회수 2
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충장로 이프유 백화점에서 어머니와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3살 박상우군이
에스컬레이터에 팔이 끼는 바람에 동맥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고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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