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병원 건립돼야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20 19:39:00 수정 2000-05-20 19:39:00 조회수 0

◀ANC▶

국가 폭력 등에 의해

장애자가 된 피해자들을 위해서는

인권 병원이 하루빨리

건립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충북대 재활의학과 김상규 교수는

5.18 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들의 치료와 재활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교수는 오늘 열릴 인권병원건립을 위한

국제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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