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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폭력 등에 의해
장애자가 된 피해자들을 위해서는
인권 병원이 하루빨리
건립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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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재활의학과 김상규 교수는
5.18 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들의 치료와 재활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교수는 오늘 열릴 인권병원건립을 위한
국제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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