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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역 평화를 위해서는
과거사에 대한 청산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오늘 열린 동아시아
평화 인권회의에서 참석자들은
5.18과 남경 대학살,
베트남 양민 학살 등
인권 유린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학살의 당사자였던
외세가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5.18 묘지에서는 오늘도
택견 시범과 마당극 등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참배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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