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인권 평화회의*문화종합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19 19:50:00 수정 2000-05-19 19:50:00 조회수 0

◀ANC▶

동아시아 지역 평화를 위해서는

과거사에 대한 청산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오늘 열린 동아시아

평화 인권회의에서 참석자들은

5.18과 남경 대학살,

베트남 양민 학살 등

인권 유린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학살의 당사자였던

외세가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5.18 묘지에서는 오늘도

택견 시범과 마당극 등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참배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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