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장 불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5-31 20:32:00 수정 2000-05-31 20:32:00 조회수 0

◀ANC▶

오늘 새벽 1시쯤

고흥군 도양읍 29살 이모씨의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와 건조기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공장안에 작업하는 사람이 없었고

천장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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