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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지역 초선 의원들의
대부분은 5월 세비를
불우 이웃을 돕는데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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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4명의 초선 의원
가운데 김태홍, 전갑길, 강운태 의원은 5월 세비를
불우 시설이나 소년 소녀 가장
돕기에 내놓을 예정이고
김경천 의원은 여성 발전 기금으로
기탁합니다
또한 전남 지역의
박주선, 이낙연 의원등도
이틀 일하고 받게될 5월달 세비를
공익 차원에서 활용할 계획이고
김효석 의원은 세비를
반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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