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다음달 의약분업이 시행되는데도
병원은 커녕 약국도 없는
도서 지역을 위한 세부규정이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VCR▶
병원이 없는 신안등 섬지역의경우
다음달 의약분업이 실시되면
의사 처방을 받기위해 환자가 직접 대도시까지 나와야하는
불편을 겪게 됩니다.
이같은 문제점을 없애기위해 정부는 도서지역의 경우
예외지역으로 한다는 제안을 뒀지만 아직 규정이
제정되지않고 있어
시행초기 혼란을 빚지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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