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 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생활정보신문에 연체금 대납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이모씨 등 10명에게
신용카드를 담보로
2천5백여만원을 대출한 혐의로 45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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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6-07 06:48:00 수정 2000-06-07 06:48:00 조회수 0
◀ANC▶
전남 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생활정보신문에 연체금 대납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이모씨 등 10명에게
신용카드를 담보로
2천5백여만원을 대출한 혐의로 45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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