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자의 평균 선거 비용은
6천361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담양 장성 곡성 선거구의
민주당 김효석 당선자는
법정 선거 비용의 91.1%인
1억 6천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이 쓴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흥 영암의 민주당 김옥두 의원은 최고 적은 6천3백만원으로
법정 비용의 50%이하를 신고하는 등 대부분 법정 허용액의 50-60% 수준에서 신고했습니다.
시도 선관위는 신고액에 대해
실사에 본격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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