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가 줄고 건축허가 면적이 늘어나는등 광주전남지역 주택경기가
점차 살아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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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 호남지사에
따르면 현재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광주와 전남지역이
3천5백여채와 4천여채로 지난해말에 비해서 각각 4백50여가구와 백50여가구가 감소했습니다
반면에 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의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3월에 비해서 4배가량 증가했으며 주택청약통장도
지난달말 현재 4만7천여계좌가
가입돼 지난3월에 비해서 만6천
계좌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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