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소업체의
부채비율이 높고 기술개발투자는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윤종록 조선대교수는
오늘 광주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영자 세미나의 주제발표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부채비율은 3백34%로 미국과 일본에 비해서 2배가량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한,윤교수는 매출액대비 기술개발 투자비율도 0.3%에 불과하며 독자적인 기술개발 능력을 보유한 업체는 2%정도라며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제고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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