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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농산물 직판장이
내부 시설비 부담문제등으로
개장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에
천백여평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농산물 직판장을
개설하기로 했지만
직판장 운영 예정자가
내부시설비 1억3천여만원이
부담이 크고,
채산성도 낮다고 판단해
참여를 포기한 상탭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농협지역본부와
도내 회원농협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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