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환경의 날을 앞두고
오늘 곳곳에서는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VCR▶
새마을 운동 광주 북구지회
회원 백여명은 오늘오전 광주호에서 페트병과 폐비닐 등
호수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서구 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폐품으로 각종 조형물을 만들면서
재활용의 소중함을 배웠고,
첨단단지 밀밭에서는
밀서리 한마당이 열려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환경농법의
소중함을 일깨웠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