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작업하던 40대 감전으로 화상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5-15 20:40:00 수정 2000-05-15 20:40:00 조회수 0

◀ANC▶

어제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첨단단지안에서 전신주에 올라가 전기 공사를 하던 47살 권모씨가

고압전류에 감전돼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