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첨단단지안에서 전신주에 올라가 전기 공사를 하던 47살 권모씨가
고압전류에 감전돼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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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5-15 20:40:00 수정 2000-05-15 20:40:00 조회수 0
◀ANC▶
어제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첨단단지안에서 전신주에 올라가 전기 공사를 하던 47살 권모씨가
고압전류에 감전돼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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