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포럼+가상 체험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5-16 17:14:00 수정 2000-05-16 17:14:00 조회수 0

◀ANC▶

80년 5.18 당시 광주의 상황을 취재했던 내외신 기자들이

그랜드 호텔에서 포럼을 열고,

5.18 당시의 언론보도는

계엄군의 발표문에만 의지한

왜곡 보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입체 영상을 통해

5.18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 체험 CD롬을 만들어

오늘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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