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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소와 진료소 직원들이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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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최근 자체조사를 통해
중마 보건 지소 직원 3명과
진상면 보건소 직원 1명등
모두 4명의 직원들이
약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8백여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광양시는
이들을 직위 해제하는 한편,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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