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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방문한 외국인들은,
시내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어 외국어로 표기된
지도 제작이 필요한것으로 지적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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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문화시민운동 협의회가 마련한 오늘 심포지엄에서
전남대 미즈노교수는,
광주.전남지역에 도시교통안내와 지도가 없어 외국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인
로버트 할리씨는,
외국인과 문화적인 충돌을
극복하고 질서를 잘지키는 면을
보여주면 광주의 이미지가
좋아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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