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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민과
광주 서구민들이
오늘 새벽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축구경기를 갖고 친목을 다졌습니다.
수중전으로 치러진
오늘 축구경기에서는
두 지역 국회의원인
정몽준 의원과 정동채 위원이
대표 선수로 함께 뛰며
두 지역의 친선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울산 주민들은 오늘 오전
5.18 묘지와 가사 문화권을
둘러본 뒤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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