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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농촌 일손돕기는
지지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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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일선 시군에서는 최근
일손돕기 창구를 마련해놓고
각급 기관과 일반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거의 지원자가 없는
상탭니다
이에따라 행정기관과
농협등만이 제한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는데
모내기에 밭작물 수확 일정까지 겹친 농민들에게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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