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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농성동 47살 김모씨의 집에 20대 남자가 들어와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2시30분 쯤 근처의 이모씨의 집에도 도둑이 들어 혐금 35만원을 훔쳐 달아났고 어젯밤에는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6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도난당하는 등 강절도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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