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실뱀장어를
부정수입해 유통한 업자 6명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VCR 광주세관은 올들어 시가73억원 상당의 중국산 실뱀장어를 부정
수입한 광주시 서구 쌍촌동 유니통상 대표 천모씨등 6명을
관세법위반으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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