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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소각 시설이
엄격한 배출 기준을 적용받게 돼
가동이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VCR▶
이번에 환경부가 대기 배출 기준을 새로 마련함에 따라
2톤 이상의 대형 신설 소각장은
0.1ng이하로,
기존의 소형 소각시설은
다이옥신을 40ng이하로 배출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 전남 사업장에서
가동중인 중소형 처리 시설
8백여기가 가동이 어렵게 돼
애물 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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